윤석열 대통령이 행정 전문가로서 교육 행정 비효유성을 개선하기 위해 교육부장관으로 지명한 박순애 후보자가 2001년 음주운전 전력으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마음 같아서는 스스로 사퇴하시면 좋겠는데 걱정입니다. 음주운전 전력이 있는 사람이 우리 아이들 교육을 책임지는 교육부장관이 된다면 싫을 것 같습니다. 자세한 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 :)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박순애 지명 출처 매일경제 5월 27일 A2면 "여장관 없다" 지적 수용한 윤, 공석 국무위원 여성으로 채워 김인철 후보자 사퇴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자리가 공석이 되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박순애 서울대 행정대학원 교수를 교육부장관 후보자로 지명했습니다. 박순애 후보자는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정무, 사법, 행정분과 인수위원으로 일하며 윤 대통령과 호흡을 맞춰왔다. 대변인실은 "박 후보자가 공공행정 전문가로서 교육행정의 비효율을 개선하고, 교육 분야 국정과제 실현을 이끌어줄 적임자라고 판단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