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국토부장관이 청년 20여명과 주거정책을 위한 간담회가 있었습니다. 지금 시대를 살아가는 청년들의 주거문제를 듣기위한 취임 후 첫 현장 소통이었다고 합니다. 간담회 후 5가지 주거정책 방향을 제시했는데요. 자세한 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 :) 원희룡 국토부장관은 5월 24일 오후 2시 판교 제2 테크노밸리에서 청년 간담회 "청년과의 만남 주거정책"을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행사는 윤석열 정부가 청년 주거지원 대책을 만들기 앞서 당사자인 청년들의 목소리를 듣는 자리였습니다. 행사장에는 쳥년 20여명 등이 함께했습니다. 간담회 참석한 청년들의 이야기 들은 원희룡 장관은 5가지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① 청년 신혼부부 및 생애최초 대상자에게 원가주택 등 50만호 공급 자산이 부족한 청년도 역세권 등에 내 집 마련할 수 있도록 새로운 청년주택 모델을 마련해 연내 사전청약 공급을 마련하겠다고 합니다. 현행 분양가 상한제보다 저렴하게 '부담 가능한 주택'으로 제공되고, 전용 모기지 상품도 출시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