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법무부장관 후보자 청문회장에서 보기 불편한 장면이 있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수진 의원 태도 논란에 대한 이야기인데요. 국민을 대신해서 하는 청문회장에서 태도 논란이라니 국회의원자질이 의심되었습니다. 자세한 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 이수진 의원 청문회장 태도 논란 한동훈 후보자 청문회장에서 보여준 이수진 의원 태도 논란을 볼 수 있는 영상을 준비했습니다. 한 번 보시기 바랍니다. 상황은 이렇습니다. 이수진 의원은 한동훈 후보자에게 당시 윤석열 검찰총장 부인 김건희 여사와 300번 이상 카톡을 주고 받은 것에 대해서 질문했습니다. 후보자는 사실이 아니라고 대답했고 이수진 의원은 지금 태도가 굉장히 문제가 있다고 지적합니다. 그런데 아수진 의원은 태도 논란을 지적하면서 전 국민이 보는 청문회장에서 아무렇지 않게 팔짱을 끼고 있습니다. 이수진 의원은 법무부장관은 국민의 대표가 뽑아준 대통령, 그 분이 임명하는 자리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국민의 대표, 국민을 위해서 일하는 자리라고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