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 마곡동 신안빌라가 공공에 소유권을 넘기는 대신 재건축초과이익환수가 면제되는 방식의 재건축을 추진한다. 정부가 올초 2·4대책에서 내놓은 공공직접시행정비사업을 추진하는 첫 단지다.

공공직접시행방식은 조합이 아니라 LH(한국토지주택공사) 등 공공이 땅을 수용해 사업을 직접 추진하는 방식입니다. 이 방식으로 사업을 하게되면 재건축초과이익환수가 면제되고 1단계 종상향 또는 법적 상한 용적률의 120% 상향을 적용받을 수 있습니다.

공공이 주도하는 만큼 사업 속도도 빠릅니다. 기존에 13년 이상 걸리던 사업 기간이 5년 내로 단축될 것으로 국토부는 추산했습니다....